14~18세 청소년은 학교에 다니지 않아도 가까운 동주민센터에서 청소년증을 본인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할 때 교통카드 기능과 수령 방법을 정하고, 레일플러스 기능을 골랐다면 실물을 받은 뒤 별도 할인등록과 등록정보 조회까지 마칩니다. 청소년증을 받았다는 사실과 교통 할인 적용이 시작됐다는 사실은 다릅니다.[S1][S3]
기존 교통카드를 계속 쓸지도 함께 정한다
청소년증 전체 발급 대상은 9~18세이며 학생 여부와 관계없습니다. 이 글은 그중 14~18세 청소년이 직접 방문하는 신규 신청과 레일플러스 할인등록을 다룹니다. 대리 신청에 필요한 관계 증빙이나 다른 교통카드사의 등록 절차를 같은 방법으로 적용하지 않습니다.[S1][S4]
청소년증에는 공적 신분증 기능이 있고, 선불형 교통카드는 선택사항입니다. 신분증으로 제시하는 것과 교통 단말기에 대는 것은 서로 다른 사용입니다. 지금 쓰는 교통카드를 계속 쓸 계획이라면 청소년증에 교통기능을 넣을 필요가 있는지 먼저 정하세요. 두 기능을 한 장에 모으고 싶다면 신청서에서 교통기능을 선택하는 쪽으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S1]

그림 설명: 신분을 제시하는 용도와 교통 결제에 쓰는 용도를 나눈 개념도입니다.[S1]
| 필요한 용도 | 신청 때 정할 선택 | 그렇게 고르는 이유 |
|---|---|---|
| 시험 등에서 본인 확인에 쓰고, 기존 교통카드는 유지한다 | 교통기능을 넣지 않는 선택 | 신분 증명에 필요한 기능과 교통 결제 수단을 분리해 쓴다.[S1] |
| 신분 증명과 교통 결제를 한 장으로 쓰고 싶다 | 선불형 교통기능 선택 | 실물 발급에 더해 충전과 해당 카드사의 할인등록이 필요하다. 아래 절차는 레일플러스에 한정한다.[S1][S3][S4] |
| 받을 때까지 신분 확인용 서류가 필요하다 | 발급신청확인서도 함께 요청 | 이 경우 사진 준비 수가 한 장에서 두 장으로 늘어난다.[S1] |
청소년증을 보여준다고 모든 시설의 이용료가 같은 비율로 할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금천구 안내도 할인 예시의 지역 차이와 금융기관이 추가서류를 요구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밝힙니다. 신분증 발급 자체를 특정 시험의 응시 자격이나 금융거래 완료로 해석하지 않습니다.[S1]
확인서가 필요하면 사진을 한 장 더 준비한다
준비할 것은 청소년증 발급신청서와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3.5×4.5cm 사진 한 장입니다. 발급신청확인서까지 요청하려면 같은 규격의 사진 두 장을 준비합니다. 확인서가 필요 없는 신청에 두 장을 필수라고 안내하거나, 사진 한 장만 가져가 확인서까지 당연히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도록 나눠 챙깁니다.[S1]

그림 설명: 발급신청확인서도 요청하면 사진을 두 장 준비합니다.[S1]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창구에서는 신규 발급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서 교통기능을 사용할지, 발급신청확인서가 필요한지, 어디서 받을지를 함께 정합니다. 본인 확인 과정에서 추가서류를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S1]
청소년 본인 신청과 부모 등이 대신 신청하는 절차는 다릅니다. 대리 신청으로 바뀌면 대리인 신분증과 대리인임을 증명하는 자료가 추가됩니다. 여기서는 청소년 본인이 방문하는 경로로 진행합니다.[S1]
신청한 곳에서 받을지 등기로 받을지 정한다
발급비용은 무료입니다. 방문수령을 선택하면 신청한 동주민센터에서 받고, 등기수령을 선택하면 우송료를 신청인이 부담합니다. 다시 방문할 수 있는 위치인지와 배송비를 감수할지를 함께 생각해 선택하세요. ‘어디서나 신청 가능’이라는 조건이 아무 주민센터에서나 수령한다는 뜻은 아닙니다.[S1][S2]

그림 설명: 신청 기관을 다시 방문하는 수령과 집에서 받는 등기수령을 비교한 그림입니다.[S1]
접수한 자리에서 플라스틱 청소년증 제작까지 끝나는 구조는 아닙니다. 주민센터가 한국조폐공사에 제작을 의뢰하고 제작된 증을 교부하는 순서입니다. 접수와 실물 수령을 구별하고, 선택한 수령 경로에서 실제 청소년증을 받은 뒤 이름·사진·유효기간이 본인 정보와 맞는지 대조합니다. 유효기간은 19세가 되기 바로 전날까지입니다.[S1][S2]
레일플러스는 청소년증용 등록 항목으로 들어간다
실물을 받은 뒤 레일플러스 기능이 있는 청소년증이라면 아래 공식 비회원 할인등록 페이지를 시작점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일반 교통카드용 항목과 국가신분증용 항목이 함께 있어, 카드 종류를 먼저 맞춰야 합니다.[S3]
- 레일플러스의 고객센터 → 비회원 할인등록을 엽니다. 국가신분증(청소년증)의 등록을 선택합니다.[S3]
- 국가신분증 등록 화면에서 청소년증의 카드번호와 생년월일을 입력합니다. 보호자의 생년월일이 아니라 실제 사용할 청소년의 정보를 넣습니다.[S3][S4]
- 필수 개인정보 수집·이용 안내를 읽고 동의한 뒤 저장합니다. 이 절차는 교통 할인등록이며 청소년증 최초 발급 신청을 대신하지 않습니다.[S4]
- 비회원 할인등록으로 돌아와 같은 국가신분증 항목의 조회를 엽니다. 같은 카드번호와 생년월일로 조회해 등록정보를 확인합니다. 저장 버튼을 누른 기억만으로 완료를 판단하지 않습니다.[S3][S5]
조회가 되지 않으면 청소년증용 항목인지와 실물 카드번호·생년월일을 먼저 맞춥니다. 일반 Rail+ 카드용 어린이·청소년 등록과 청소년증용 등록을 바꿔 사용하지 마세요. 조회 후에도 해결되지 않는 등록 문제는 레일플러스 고객센터 1588-7788에 카드 종류와 어느 단계에서 막혔는지를 알려 처리합니다.[S3][S5]
충전한 날과 할인 적용일은 같지 않을 수 있다
현재 비회원 안내는 할인카드 등록 이후 영업일 기준 3일 이후부터 적용한다고 명시합니다. 국가신분증 등록 화면에는 최초 사용일부터 10일 이내 카드번호를 등록해야 지속적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안내도 있습니다. 먼저 충전·사용해 놓고 등록을 미루기보다, 수령 뒤 등록정보 조회까지 마친 후 적용 시점을 계산하는 편이 낫습니다.[S3][S4]
잔액을 넣는 충전은 결제할 돈을 준비하는 일이고, 생년월일을 등록하는 할인등록은 운임 적용을 위한 일입니다. 충전만 하고 청소년 요금이 바로 적용됐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다른 회사의 교통기능을 골랐다면 레일플러스 화면에 등록할 수 있는 카드로 간주해서도 안 됩니다.[S1][S3][S4]
출처와 확인 기준
[S1] 금천구, 청소년증 발급. 발행·수정일 미표시, 대상·사진·수령·유효기간 — https://www.geumcheon.go.kr/portal/contents.do?key=743
[S2] 서대문구, 청소년증 발급. 발행·수정일 미표시, 본인 확인과 제작·교부 흐름 — https://www.sdm.go.kr/welfare/childyoung/certificate.do?sdmBoardSeq=279
[S3] 한국철도공사 Rail+, 비회원 할인등록. 발행·수정일 미표시, 현재 항목과 적용 시점 — https://railplus.korail.com/support/nonmember
[S4] Rail+, 국가신분증 등록. 발행·수정일 미표시, 입력 항목·저장·등록기한 — https://railplus.korail.com/support/nonmember/teenager/register
[S5] Rail+, 국가신분증 조회. 발행·수정일 미표시, 카드번호·생년월일 조회 — https://railplus.korail.com/support/nonmember/teenager
출처 확인일: 2026-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