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증·여권·분실

온라인 여권 재발급 전에 확인할 대상·사진·수령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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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여권 재발급은 신청 화면을 여는 일보다 먼저, 내가 온라인 신청 대상인지와 수령 때 무엇을 가져갈지를 확인하는 일에서 시작한다. 기존 전자여권 발급 이력, 사진 파일, 수령 기관을 차례로 점검하면 신청 뒤 되돌리기 어려운 선택을 줄일 수 있다. [S1]

집에서 기존 여권과 사진 파일을 함께 살펴보는 신청자

먼저 온라인 신청 대상인지 확인한다

외교부 안내에 따르면 국내 온라인 재발급 신청 대상은 기존에 전자여권을 한 번이라도 발급받은 우리 국민이다. 생애 최초 전자여권 신청자, 외교관·관용여권 신청자, 긴급여권 신청자와 일부 별도 확인이 필요한 신청자는 온라인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순히 여권 유효기간이 끝나 간다는 이유만으로 누구나 온라인 절차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S1]

상습 분실자, 행정제재자, 로마자성명 변경 희망자, 잔여유효기간 부여 재발급 희망자 등도 온라인 접수가 제한될 수 있다. 18세 미만 신청은 법정대리인의 본인 인증과 대리 신청이 필요하고, 친권·후견인 지정처럼 담당자의 자격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온라인 신청이 불가할 수 있다. 본인 상황이 이 목록에 걸리면 신청 화면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기보다 가까운 여권사무 대행기관에 먼저 문의하는 편이 낫다. [S1]

사진 파일은 업로드 전에 따로 검사한다

온라인용 사진은 여권 사진 규정에 맞아야 하며 파일 형식은 JPG 또는 JPEG, 파일 크기는 500KB 이하이다. 외교부는 가로 413픽셀·세로 531픽셀을 권장하고, 업로드 가능한 범위를 가로 395~431픽셀, 세로 507~550픽셀로 안내한다. 또한 신청일 전 6개월 이내 촬영한 사진이어야 한다. [S2]

흰 배경과 조명을 갖춘 간단한 증명사진 촬영 공간

배경이 흰색이 아니거나 배경 제거 과정에서 사진이 변형된 경우, 해상도가 낮거나 흐린 경우, 얼굴을 인위적으로 납작하게 변형한 경우에는 제출할 수 없다. 휴대전화 촬영 사진이나 과도하게 보정한 사진은 실물과 다르게 표현될 수 있어 외교부가 권장하지 않는다. 시스템의 사전 품질검사를 통과했더라도 심사 과정에서 규격 부적합으로 반려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 [S2]

편집상 제안: 신청 직전 파일명만 보고 고르지 말고, 원본을 열어 얼굴 비율·배경·흐림·과도한 보정 여부를 눈으로 확인한다. 사진관에서 받은 파일이라면 메신저 전송이나 재저장 과정에서 압축된 사본이 아닌지도 살핀다. 이 점검은 승인 보장이 아니라 불필요한 파일 오류를 줄이기 위한 준비다.

수령 기관은 이동 동선까지 보고 고른다

국내 온라인 신청은 정부24에서 ‘여권 재발급’을 검색하거나 KB스타뱅킹의 해당 신청 메뉴를 이용하도록 안내돼 있다. 수령 희망 기관은 신청 과정에서 본인이 선택하며, 신청이 완료된 뒤에는 바꿀 수 없다. 여권 발급 상태는 정부24 또는 신청 채널의 진행 상태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S1]

수령 때는 원칙적으로 본인이 직접 방문해야 한다. 유효기간이 남은 기존 여권이 있다면 반드시 가져가고, 유효한 기존 여권이 없다면 신분증을 지참한다. 다만 18세 미만 미성년자를 위해 법정대리인이 온라인 신청한 경우에는 법정대리인의 대리 수령이 가능하다고 안내돼 있다. [S1]

기존 여권과 여행 일정은 따로 판단한다

유효한 기존 여권이 있는 상태에서 온라인 재발급을 신청하면 새 여권을 수령하기 전까지 기존 여권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국가별로 입국에 요구하는 여권 잔여 유효기간이 다를 수 있으므로, 이 문구만 보고 여행 가능 여부를 단정해서는 안 된다. 목적지의 공식 입국 요건과 항공사 안내를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S1]

민원 창구에서 기존 여권을 지참해 새 여권을 받는 모습

신청 전 마지막 체크리스트

편집상 제안: ① 전자여권 발급 이력과 온라인 신청 제한 사유 확인, ② 사진 원본의 형식·크기·촬영 시점 점검, ③ 실제 방문 가능한 수령 기관 선택, ④ 수령 때 가져갈 기존 여권 또는 신분증 메모, ⑤ 여행이 임박했다면 목적지의 잔여 유효기간 요건 확인 순으로 정리한다. 신청 완료 화면과 접수 안내는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안전한 위치에 보관한다.

이 글은 일반적인 절차 정리를 위한 것이며 개인의 발급 가능 여부를 확정하지 않는다. 신청인의 분실 이력, 법정대리 관계, 로마자성명 변경 같은 사정에 따라 방문 확인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최종 판단은 외교부 여권안내와 접수기관 안내를 따른다. [S1]

출처와 확인 기준

본문 자료 확인일: 2026-09-18. 이후 변경 사항은 연결된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1. [S1] 외교부 여권안내, 온라인 재발급 기본사항
  2. [S2] 외교부 여권안내, 온라인용 사진파일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