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증 재발급은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신청이 온라인이어도 실물 증을 받는 단계까지 모두 비대면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다. 먼저 일반 주민등록증과 IC칩 포함 주민등록증 중 무엇이 필요한지 정하고, 사진과 수령기관을 준비한 뒤, 실제 교부 상태까지 확인해야 끝난다. [S1][S2]

그림 설명: 온라인 신청과 방문 신청 모두 실물 수령 단계로 이어진다.
일반형과 IC형부터 선택한다
정부24의 2026년 6월 확인 정보 기준으로 재발급 수수료는 IC칩 미포함 5,000원, IC칩 포함 10,000원이다. IC형은 실물 증을 받은 뒤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휴대전화에 태그해 발급할 수 있는 경로가 필요할 때 선택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이 필요 없고 실물 증만 교체하려면 일반형으로 목적을 충족할 수 있다. 비용 차이는 모바일 발급 경로를 확보하는 데 의미가 있으므로 단순히 비싼 쪽이 더 좋은 선택은 아니다. [S1][S2]
| 내 상황 | 먼저 고를 것 | 판단 이유 |
|---|---|---|
| 실물 주민등록증만 다시 필요 | IC칩 미포함 | 기본 재발급 목적을 충족하고 수수료가 낮다. [S1] |
| 실물 수령 뒤 모바일 주민등록증도 발급할 계획 | IC칩 포함 | IC 주민등록증을 휴대전화에 태그하는 발급 경로를 쓸 수 있다. [S2] |
| 직장·학교가 관리하는 휴대전화 또는 본인 명의가 아닌 단말 | 실물 증 우선 | 모바일 발급 조건을 먼저 충족하는지 별도 확인해야 하므로 실물 수령을 완료 상태로 삼는다. [S2] |
사진과 기존 증을 신청 전에 준비한다
재발급에는 신청일 전 6개월 이내에 촬영한 3.5cm×4.5cm 상반신 사진 1장이 필요하다. 훼손 등으로 기존 주민등록증이 남아 있다면 종전 증도 제출 대상이며, 분실·파기한 경우에는 제외된다. 사진 규격을 마지막 단계에서 맞추려 하지 말고, 파일 또는 인화 사진이 선택한 신청 경로에서 제출 가능한 상태인지 먼저 준비한다. [S1]

그림 설명: 사진 준비와 기존 주민등록증 교체 과정을 나타낸 예시이며 실제 신분증은 아니다.
분실이 아니라 훼손·기재 변경 등 기존 증이 손에 있는 재발급이라면 수령하러 갈 때까지 버리지 않는 편이 절차상 맞다. 반대로 분실했다면 없는 증을 제출하려고 별도 분실확인서를 임의로 만들 필요는 없다. 수수료 면제 대상은 정부24가 행정정보 공동이용으로 확인하는 항목이 있으므로 신청 화면에서 면제 사유가 적용되는지 확인하되, 확인되지 않으면 임의로 면제를 선택하지 않는다. [S1]
온라인 신청과 방문 신청의 완료 지점
온라인은 정부24에서 ‘주민등록증 재발급 신청’을 찾아 본인 인증 후 재발급 사유, 증 종류, 사진, 수령기관을 입력하고 수수료를 결제하는 흐름이다. 방문은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사진과 기존 증을 낸다. 공식 민원 안내의 처리기간은 총 14일로 표시되어 있으므로 신청 직후 발급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S1]
온라인 신청 완료는 접수 상태가 생긴 때이고, 재발급 완료는 선택한 수령기관에서 새 주민등록증을 교부받은 때다. 신청 결과에서 접수 여부와 수령기관을 확인하고, 교부 안내가 온 뒤 그 기관으로 간다. 정부24 신청 뒤 주민센터에서 미리 본인확인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대리수령이 불가하다는 행정안전부 안내가 있으므로, 대리인이 대신 받아 줄 것이라고 전제하지 않는다. [S2]
수령 때 막히지 않는 확인 순서

그림 설명: 신청 후에는 본인확인 방식과 보관 상태에 맞춰 수령 절차를 확인한다.
- 신청 결과에서 접수 상태와 지정 수령기관을 확인한다.
- 교부 가능 안내가 오기 전에는 방문 시점을 임의로 잡지 않는다.
- 훼손 재발급이라면 기존 주민등록증을 가져가고, 분실 재발급이면 본인확인에 쓸 다른 수단을 준비한다.
- IC형을 골랐다면 먼저 실물 IC 주민등록증을 수령한다. 그다음 모바일 신분증 앱에서 실물 증을 휴대전화에 태그하는 경로를 진행한다. [S2]
- 새 증을 받은 뒤 신청 상태가 교부로 마감됐는지 확인하고, 기존 증을 반납했다면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행정안전부는 주민등록증을 3년이 지나도 수령하지 않으면 파기한다고 안내한다. 따라서 장기 출장처럼 바로 받기 어려운 사정이 있다면 신청 때 수령기관을 실제 방문 가능한 곳으로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온라인 신청의 편리함보다 ‘어디서 본인이 받을 수 있는가’를 먼저 정하면 재방문을 줄일 수 있다. [S2]